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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암치료 부작용 탈모, 피부발진 시작 시기? 관리방법

작성자 이브케어(ip:)

작성일 2021-09-01 09:15:08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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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이브케어입니다.


항암치료를 앞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완치에 대한 기대와 걱정,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이런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케어핏, 이브케어의 고객님들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한 글을 준비했어요



항암을 받으시는 분들은 

부작용에 대해 다 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의 강도가 워낙 세서

일반 정상 세포들도

영향을 받는 것 그게 바로

부작용인데요


저희는 상담하면서 

많은 고객분을 만나기에, 

한창 부작용을 겪고 계신 분들부터 

부작용을 잘 지나온 분들까지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 대비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오늘 제가 정확하게

부작용이 언제부터 나타나는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잘 이겨내 보자고요!




항암치료 부작용


암 환자의 상당수는 

항암 치료 중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해요


보통 항암치료를 시작한 지 

2주 정도가 되면 나타나는데요



대표적인 것들이 

탈모, 피부 변색, 

빈혈, 오심, 구토가 있어요


그중에서 탈모와 피부 발진이 

어떤 증상으로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올바른 관리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탈모


암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가 

머리가 빠져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요


항암 치료를 받고

1~2주가 지나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그러다가 2개월 정도가 되면

모발의 탈락이

확실하게 보일 정도로

진행되죠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다른 털들도 빠지게 돼요

외관상 큰 역할을 했던 

머리카락이 빠지면 

스스로 우울해지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되는데요


치료가 끝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기 때문에 

'이 기간을 잘 지나가기만 하면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세요!



머리가 빠지고 

다시 나는 시기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


건강한 모근과 모발이 

회복도 빠르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게 해주니 

관리를 잘 해주는게 좋아요


수면 중에도 

항암 비니를 착용하고, 

머리를 감을 때 미산성 샴푸를 쓰고, 

찬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아요


이브케어의 수제 항암비니와 

미산성 천연 샴푸인 

3S 테라피 샴푸로 

관리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피부 발진, 변색


피부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발진과 변색이 있어요


표적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피부, 얼굴, 두피에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 열감 등의 증상이 

느껴지는 것인데요


약물치료를 시작하고 

2~4주에 나타나요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증상이 심하다면 

가벼운 물 샤워를 해줘도 좋아요


미산성 세안제, 워시를 사용하고 

보습, 진정에 좋은 크림을 

잘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운 증상들은 

보호, 보습이 잘 되면서도 순한 

몰리케어의 베리어크림, 

징크옥사이드크림을 추천드려요  


건조하고 가려울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세요




오늘은 항암 치료 시 나타나는 

탈모, 피부 발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브케어는 언제나 고객님의

건강과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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