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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물용이였어요.

작성자 지****(ip:)

작성일 2023-12-07

조회 3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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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피부도 칙칙해지고, 머리카락 수도 줄었어요.

엄마가 그래서 많이 속상해하셨는데요.


암 걸리신 분들한테 좋다고 해서 저번에 한번 구입해드렸구요.

엄마가 좋다고, 또 사야겠다고 해서

재구매했습니다.



엄마가 네일은 피부색이 나아졌다고 하구요.

샴푸는 순해서 좋은것 같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는 부작용인지, 항암치료 한참 전에 끝났는데, 머릭카락이 원상 복귀로 돌아가진 않았어요. 

그래도 모발이 조금 튼튼해지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가입하고 싸게 구입한 다른 제품은 엄마가 써보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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