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때 브라를 안입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수술 후에는 안 입고 자도 불편하고, 입어도 불편하고,,
여기저기 보다가 항암 같은 병동 언니가 이브케어 소개해줘서 보니까..
제가 찾던 딱 그 제품인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브라라기 보다는 런닝에 가깝게 너무 편한데다, 앞에 후크라 팔도 편해요. 당기거나 하는 거 없이...
레져브라에 임시인조유방 이거 안에 솜이라서 약간 가슴 쿠션 역할 해주네요..
제가 찾던 딱 그제품이에요.. ㅎㅎ 넘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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