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전후로 팬티라이너 활용을 하는 1인입니다.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냄새까지 확실히 잡아주는 라이너는 찾지 못해 생활에 늘 불편함을 겪었는데요ㅠ....
몰리케어 제품을 쓰고 나서 한방에 해결됐습니다:)
제 주의에 한번 써보라고 홍보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만족스럽고 바빠서 몇 시간째 교체하지 못해도 보풀이라던가 피부 자극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찾고 찾았던 인생템을 찾은 거 같아 기쁘네요.
화장실에 두고 한 장씩 쏙쏙 뽑아 아래 테이프만 휙 떼어 사용 가능해서 간편하기까지 합니다.
이브 케어가 암 환자 케어 제품들이 여러가지 많은거 같은데
그만큼 일반인인 저한테 써도 순한 제품들이라 다른 스킨케어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사용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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